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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한국교통연구원, 삼성카드와 교류 통해 교통데이터와 소비데이터를 결합한 이용자 맞춤형 교통정책 수립에 힘쓴다
- 등록일 : 2017.08.31
- 배포기관 : 한국교통연구원
- 조회수 : 4765
-한국교통연원, 삼성카드 업무협약(MOU) 체결식 가져-
한국교통연구원(원장 이창운)과 삼성카드(대표 원기찬)는 8월 31일 '교통데이터와 소비데이터를 결합한 교통정책 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식에는 한국교통연구원 교통빅데이터연구소장 한상진 선임연구위원과 연구진, 삼성카드 빅데이터연구소장 허재영 상무와 실무진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혁얍은 카드업계 최초로 카드사의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교통 정책을 연구한다는 점에서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최고 수준의 빅데이터 분석 역량을 보유한 삼성카드와 국가의 교통정책을 선도하는 한국교통연구원이 협력해, 소비 패턴에 입각한 이용자 중심의 맞춤형 교통 정책을 수립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중략 ---
첨부파일 참조
한국교통연구원(원장 이창운)과 삼성카드(대표 원기찬)는 8월 31일 '교통데이터와 소비데이터를 결합한 교통정책 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식에는 한국교통연구원 교통빅데이터연구소장 한상진 선임연구위원과 연구진, 삼성카드 빅데이터연구소장 허재영 상무와 실무진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혁얍은 카드업계 최초로 카드사의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교통 정책을 연구한다는 점에서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최고 수준의 빅데이터 분석 역량을 보유한 삼성카드와 국가의 교통정책을 선도하는 한국교통연구원이 협력해, 소비 패턴에 입각한 이용자 중심의 맞춤형 교통 정책을 수립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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