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향등 점등·안전띠 착용 개선…교통문화 수준 5년 연속 향상
- 등록일 :
2017.12.25
- 배포기관 :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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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횡단보도 신호 준수·지자체 교통안전 노력 등은 전년 대비 소폭 하락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올해 교통문화지수는 81.56점으로 지난해 81.38점에 비해 소폭 상승(0.18점)하는 등 최근 5년간 교통문화 수준이 지속적으로 향상되고 있다고 밝혔다.
교통문화지수는 매년 전국 229개 시군구별 국민의 교통안전에 대한 의식 수준 등을 조사하여 지수화한 지표로서, 각 지역 주민들의 운전행태, 보행행태, 교통안전 등 3개 영역 11개 항목 등에 대한 조사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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