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기사 처우 개선 힘 모은다”…근로계약서·산재보험 확대
- 등록일 :
2017.11.28
- 배포기관 : 국토교통부
- 조회수 : 3978
- 무인택배 무상 설치, 택배차량 주정차구역 확대
앞으로 택배 종사자의 노동 강도는 현재보다 수월해지고 막힘없는 택배 서비스가 소비자에게 제공될 것으로 기대된다.
유통, 마케팅 부분에서 엄청난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택배 산업이 지속가능한 성장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환경도 조성된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11월 28일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택배서비스 발전방안?을 발표했다.
----중략----
내용 : 첨부파일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