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권 관문 김해 신공항 건설 첫발 내딛어
- 등록일 :
2017.08.03
- 배포기관 :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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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계획수립용역 착수… 소음대책 반영, 2026년 개항 목표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8월 4일 영남권 관문공항이 될 김해신공항 건설 및 운영계획 수립을 위한 기본계획수립 용역(이하 “기본계획수립 용역”)?에 착수한다.
그간 발주공고(‘17.5.), 사전 적격심사, 기술제안서 평가, 가격입찰 등 행정절차를 거쳐 용역업체로 ㈜포스코건설 컨소시엄을 최종 선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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