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고령자 위한 가상현실 체험 등 맞춤형 교통안전교육 실시
- 등록일 :
2017.07.09
- 배포기관 :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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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놀이용 교재·소셜네트워크 활용 등 친근·지속 교육으로 안전문화 전파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10명이 발생한 경우 그 중 4명은 어린이와 고령자이다. 어린이와 고령자는 교통안전 취약계층으로 더 많은 주의가 요구된다. 이에 따라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교통안전공단 및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과 함께 어린이·청소년·고령자를 위한 ‘맞춤형 교통안전교육’을 오는 10일부터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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