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부·분당·과천·일산 급행열차 확대, 수도권이 더 가까워진다
- 등록일 :
2017.07.07
- 배포기관 :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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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토부 김현미 장관 안산선 급행 시승, “수도권 교통혼잡 해결해 공공성 강화”
국토교통부 김현미 장관은 “수도권 통근시간이 평균 1시간 36분에 달하는 등 수도권 교통혼잡 문제가 이제 국민의 가장 큰 걱정거리”라면서, “수도권 광역급행열차를 지속 확대하고, 광역급행철도망(GTX)을 2025년까지 구축하여 국민들에게 고품질의 철도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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