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 BMW, 시트로엥 리콜 실시(총 27개 차종 29,926대)
- 등록일 :
2017.07.06
- 배포기관 :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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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3개 업체에서 제작하거나 수입하여 판매한 승용자동차 총 27개 차종 29,926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한다고 밝혔다.
르노삼성자동차(주)에서 제작하여 판매한 SM3(가솔린 사양, ’14.05.08.∼’17.05.11 생산) 차종 27,743대는 엔진을 전자적으로 제어하는 장치(ECM)에 장착된 소프트웨어의 연료혼합비율설정이 잘못되어 시동이 꺼질 가능성이 확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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