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교통재활병원 설립 2년여 만에 제 몫 톡톡
- 등록일 :
2017.04.16
- 배포기관 :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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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교통재활병원 설립 2년여 만에 제 몫 톡톡
- 연평균 병상가동률 90%·누적 환자 수 20만 명…질적 성장에도 힘쓸 것
부서:자동차운영보험과
교통사고 후유증을 위한 국내 최대의 국립교통재활병원이 개원(‘14.10) 2년여 만에 연평균 90%의 병상이 가동되고 누적 환자 수가 20만 명에 달하는 등 공공재활병원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다.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지난 2014년 10월에 교통사고 이후 후유증에 시달리는 환자들에게 전문적인 재활치료를 제공하기 위해 국립교통재활병원을 설립했고 현재 가톨릭 중앙의료원에 위·수탁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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