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빌리티 리포트 3월호
분석 자료
분석 기간
분석 대상
분석 방법
- 모바일 통신데이터의 위치추정정보를 이용하여 체류지(집, 직장(학교) 등) 간 통행 정보를 추출함
- 추정된 집과 직장(학교) 간 통행을 통근·통학으로 정의하고, 집계 수준별 평균 통근·통학시간을 산출함
분석 내용
Figure 1
- 2022년 2월 기준 전국 평균 통근·통학시간은 각각 약 32.3분, 33.3분이며, 수도권 지역이 상대적으로 길게 나타났다.
출 퇴근 통행시간은 평일, 거주지 기준으로 산출한다.
출근시간 평균은 서울은 33.7분, 부산은 29.7분, 대구는 28분, 인천은 36.5분, 광주는 29분, 대전은 27.5분, 울산은 25.1분, 세종은 29.9분, 경기는 35.4분, 강원은 25.9분, 충북은 31.8분, 충남은 32.6분, 전북은 28.3분, 전남은 27분, 경북은 26.8분, 경남은 27.4분, 제주는 30.2분으로 나타났다.
퇴근시간 평균은 서울은 35.7분, 부산은 31.2분, 대구는 31.1분, 인천은 37.6분, 광주는 26.5분, 대전은 29.1분, 울산은 29분, 세종은 35.8분, 경기는 36분, 강원은 28.5분, 충북은 29.9분, 충남은 33.3분, 전북은 25.1분, 전남은 28.5분, 경북은 27.2분, 경남은 28.7분, 제주는 31.8분으로 나타났다.
Figure 2
- 2022년 2월 기준 서울에서는 동북권, 서북권, 경기에서는 광명시, 구리시, 인천에서는 옹진군, 계양구 지역의 통근·통학시간이 상대적으로 길게 나타났다.
출 퇴근 통행시간은 평일, 거주지 기준으로 산출한다.
서울 구 별로 출퇴근 통행시간 평균은 도봉구 32분, 노원구 39.3분, 강북구 42.3분, 성북구 35.4분, 중랑구 29.5분, 동대문구 34.6분, 종로구 30.9분, 은평구 41.7분, 마포구 26.4분, 용산구 30.8분, 중구 36.1분, 성동구 35.4분, 중랑구 29.5분, 광진구 28.5분, 강서구 34.3분, 양천구 35.8군, 구로구 35분, 영등포구 31.1분, 동작구 35.3분, 관악구 33.4분, 서초구 30.5분, 강남구 31.3분, 송파구 31.1분 ,강동구 28.7분 이다.
경기도 각 지역별로 출퇴근 통행시간 평균은 연천군 17.9분, 동두천시 32.8분, 포천시 25분, 가평군 9.3분, 양평군 37.4분, 양주시 36.8분, 의정부시 36.7분, 남양주시 38.5분, 하남시 35.2분, 광주시 35분, 여주시 20.1분, 이천시 27.4분, 성남시 29.9분, 용인시 37.2분, 안성시 40.1분. 과천시 33.6분, 의왕시 38.2분, 수원시 38.1분, 오산시 40.3분, 평택시 30.9분, 화성시 36.8분. 군포시 32.8분, 안산시 34.6분, 안양시 38.1분, 광명시 47.4분, 시흥시 34.1분, 부천시 37분, 김포시 41.9분, 웅진군 49.9분 ,강화군 24.3분, 고양시 36.5분, 파주시 33.7분, 인천은 남동구 39.5분, 연수구 35.8분, 부평구 36.5분, 계양구 39.6분, 중구 33.2분, 서구 35.4분, 동구 32.6분, 미추홀구 33.9분이다.
분석 자료
분석 기간
분석 대상
분석 방법
- 모바일 통신데이터의 위치추정정보를 이용하여 공간단위(시도, 시군구, 행정동, Cell)별 식별된 고객 수를 집계하여 유동인구 수를 산출함
- 전수화된 지역별 유동인구의 주중·주말별 평균값을 산출함
분석 내용
Figure 3
- 2022년 4월 기준 서울에서 여의동, 역삼1동, 가산동, 종로 1·2·3·4가동 순으로 주중 유동인구가 높게 나타났다. 영등포동, 서교동, 신림동은 주중과 주말의 유동인구가 비슷한 수준으로 나타났고, 가양1동, 구로3동, 명동은 주중에 비해 주말의 유동인구가 비교적 낮게 나타났으며, 잠실 3동과 잠실 6동은 주중에 비해 주말의 유동 인구가 비교적 높게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