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정책 ID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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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 빅데이터 활용 정책 아이디어 제안

안전한 보행도로 알리미

  • 작성자 : 박준호
  • 이메일 : gmppp@koti.re.kr
자동차 도로의 경우 혼잡정도, 위험도 등을 평가할 수 있는 척도가 있어서 도로별로 위험도로 분류가 가능한데,

보행도로에도 그러한 데이터를 융합해서 보행안전도를 평가하는겁니다

예를 들어, 골목길이나, 주택지 부근 골목길에
최근차량과 보행자-차량간사고, 성범죄, 오토바이충돌여부, 빙판길 미끄러움 정도 등 보행에 위협이 되는 모든정보를 융합해서 도로 구간별로 수치로 나타내서 위험도로를 구분하는겁니다
위험할수록 빨간색, 안전할수록 초록색 등

요즘 골목에 식당이나 주소를 찾을때 네이버지도, 구글지도 등을 활용하는데
이럴때에 보행도로 안전도를 표시해줘서 보행자들이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도록
빅데이터를 활용할 수는 없을까요?

안전 뿐만 아니라 나중에 관광분야와 접목하여, 관광지에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보는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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