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교통선진국을 향한 선진 정보인프라를 구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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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교통사고 사망자 수 3,000명대로 줄인다 - 전좌석 안전띠 착용 의무화, 음주운전 기준 강화 - 도심 속도 하향, 국도 발생 사고정보 알림 서비스 등 안전 인프라 조성 - 대형 사업용 차량 LDWS 장착, 전세버스 안전정보 의무공시제도 도입 부서:교통안전복지과 우리나라 최초의 승용차 포니가 상용화되기 시작한 ’76년 이후 처음으로 한해 교통사고 사망자 수를 3,000명대로 줄이기 위한 정부의 노력이 시작된다 정부는 5일(수) ’17년 교통사고 사망...
버스 환승·카 셰어링 되는 ‘하늘 위 휴게소’ 10월 개장 -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시흥휴게소에 설치…환승객·지역주민 편의 향상 부서:도로운영과 오는 10월이면 버스 환승정류장과 자동차 공유 서비스 구역(카셰어링 존)을 갖춘 국내 최초의 본선 상공형 휴게소인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시흥휴게소가 문을 연다. 본선 상공형 휴게소는 상하행선에 각각 설치되는 기존의 휴게소와 달리, 고속도로 본선 위쪽에 만들어지는 휴게소다. 고속도로 양...
열차 운행 증가에도 철도 사고·사망자 5년 연속 감소 - 2016년, 사고 10.9%·사망자 18.4% 감소…철도사고 30% 감소 추진 부서:철도안전정책과,철도운행안전과,철도시설안전과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열차 운행 거리의 지속적인 증가 속에서도 2016년 철도사고가 지난해 대비 10.9% 감소했고, 철도사고 사망자도 18.4% 감소하는 등 철도사고와 철도사고 사망자가 5년 연속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중략--- 내용 : 첨부파일 참조
도로 개통되면 실시간으로 내비게이션에 반영된다 - 4월 말 신규 개통 도로부터 즉시 반영…소규모·지자체 도로까지 확대 목표 부서:간선도로과 새로운 도로가 개통되어도 내비게이션에는 반영되지 않아 당황스러웠던 경험이 있을 것이다. 이제는 도로 개통과 동시에 차량 운전자가 신설 정보를 받아 볼 수 있도록 내비게이션 안내 서비스가 시행된다. ---중략--- 내용 : 첨부파일 참조
국토부, 드론 기업지원허브 공모 착수…스타트업 지원 팔 걷었다 - 4. 6.(목),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사업설명회 개최 부서:첨단항공과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항공안전기술원(원장 정연석)과 함께 오는 4. 4.(화)부터 드론 스타트업·벤처기업 지원을 위한 드론 기업지원허브 입주기업 공모에 착수한다. 본 사업은 판교창조경제밸리 스타트업 클러스터인 기업지원허브* 內 드론 안전·활성화 지원센터**(3층, 6,400㎡)를 구축·운영하여, 드론 관련 ...
4차 산업혁명, 무인기 등 집중투자로 항공선진국 도약 - 항공제품 국산화로 1,600여 개 일자리 창출…미래 성장 동력 기대 부서:첨단항공과 항공 분야 연구개발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추진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산·학·연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31일(금)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컨퍼런스센터 3층, 다이아몬드홀)에서 ‘항공기술 연구개발(R&D) 성과 발표 및 발전 토론회’를 개최한다. ---중략--- 내용 : 첨부파일 참조
‘안전한 하늘 길’ 우리가 책임진다 - 항행안전체계 정책 공유 및 차세대 항공감시시스템 방안 논의 부서:항행안전팀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공항공사, 한국항공협회와 함께 31일 [제5회 항행안전세미나]를 개최해 한·중·일 3국의 항공감시시스템 공유 방안, 드론을 활용한 항공기 안전시설 성능 측정 방법 등을 논의한다. ---중략--- 내용 : 첨부파일 참조
‘물류 신산업 이끈다’, 물류 스타트업 포럼 출범 - 정부·새싹기업·투자자 등 연합체 결성 … 상생·발전방안 모색 부서:물류정책과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3월 30일(목) 물류 새싹기업(스타트업), 투자기관 등과 함께 물류 신산업 육성·지원을 위한[물류 스타트업 포럼]결성식을 가졌다. 이번 포럼에는 새싹기업 뿐만 아니라 기존 물류기업이 참여해 업계 간 협업 기회를 마련했고, 지원 기관과 투자자도 동참해 ‘탄생에서 출구(EXIT)*’ 까지...
1,000만 시민의 발 지하철, 더 안전해진다! - 13개 기관 함께 대형사고 재난 대응훈련…골든타임 대처·매뉴얼 보완 강화 부서:철도안전정책과 하루 약 1,000만 명이 이용하는 시민의 발 ‘지하철’을 더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국민안전처, 서울도시철도공사와 함께 3월 29일 오후 3시부터 서울 지하철 6호선 새절역에서 ‘지하철 대형사고 재난대응 합동훈련’을 진행한다. ---중략--- 내용 : 첨부파일 참조
유럽 등 철도 선진국에서 경쟁력 강화 방안 찾는다 - 철도물류산업 선진화·국제화를 위한 철도물류 국제 세미나 개최 부서:철도운영과 세계 철도물류 동향과 노하우를 공유하며 우리나라 철도물류의 혁신과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철도물류 국제세미나’가 3월 30일(목) 10시, 한국철도공사 대강당(대전 소제동)에서 개최된다 ---중략--- 내용 : 첨부파일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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