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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게시물 1091개 (현재페이지 26 /110)

  • 841
    • 국토교통부
    • 2017.02.14

    2021년까지 전국 시내버스 42% 저상버스로 추진 - 휠체어 사용자 탑승 가능 고속버스 개발…장애물 없는 교통환경 조성 부서:교통안전복지과 교통약자의 이동권이 보다 확대된다. 오는 ’21년까지 전국 시내버스 100대 중 42대가 저상버스로 바뀌고 농어촌 지역에는 중형 저상버스가 운행될 예정이다. 또한 휠체어 사용자가 탑승 가능한 고속·시외버스 모델이 개발되어 편리한 교통 환경이 시내·외에 조성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이�...

    2021년까지 전국 시내버스 42 저상버스로 추진 이미지
  • 840
    • 국토교통부
    • 2017.02.13

    2020년 자율주행차(Lv3) 상용화되고 신차 교환·환불 가능해져 - 2차 자동차정책기본계획…첨단기술 반영, 안전·소비자 권익 높여 부서:자동차정책과 자율주행차, 수소연료전지차 등 자동차 산업의 지각 변동이 심상치 않다.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급변하는 자동차 기술 발전을 고려해 지속 가능한 자동차 산업의 발전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하고 편리한 자동차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제2차 자동차정책기본계획('17~'21)을 수립하고, 국가교통위...

    2020년 자율주행차(Lv3) 상용화되고 신차 교환·환불 가능해져 이미지
  • 839
    • 국토교통부
    • 2017.02.13

    송도 출·퇴근형 광역급행버스(M-버스) 최초 도입 추진 - 인천(송도), 화성(동탄), 하남(미사) 등 총 4개 노선 사업자 공모 부서:대중교통과 송도 등 수도권 3개 지역에서 서울로 출·퇴근이 편리해질 예정이다. 수도권과 서울을 연결하는 M-버스 4개 노선이 추가 신설된다.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수도권 주민의 교통편의를 제고하기 위해 송도 지역에 전국 최초로 출·퇴근형 M-버스를 포함한 총 4개 노선의 M-버스 사업자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송도 출·퇴근형 광역급행버스(M버스) 최초 도입 추진 이미지
  • 838
    • 국토교통부
    • 2017.02.13

    “3배 더 위험한” 역주행 사고…시설개선으로 예방 - 시범설치 결과 무사고…올해 국도상 60개소에 자동감지·경보장치 설치 앞으로 국도에서 역주행에 따른 교통사고가 감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역주행 사고가 발생했던 국도상 진입부 등의 시설개선을 추진한다. 역주행은 차량이 반대 차로로 잘못 진입하여 발생되는데, 정면 충돌사고로 연결될 수 있어 사고 발생 시 피해는 매우 크다. 최근 5년간 역주행 사고의 치...

    “3배 더 위험한” 역주행 사고…시설개선으로 예방 이미지
  • 837
    • 국토교통부
    • 2017.02.09

    올해 간선도로망 “918㎞” 구축…지역 균형 발전 도모 - 동홍천~양양 고속도로 개통으로 평창동계올림픽 지원 등 이동 편의 제공 부서 : 도로정책과,간선도로과,도로투자지원과 ’17년에 고속도로, 국도 등 73개 구간 918㎞의 간선도로망이 구축되어 교통소통은 물론 지역균형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 이하 국토부)는 상반기 중 도로 부문(7조 3,300억 원) 재정집행을 61.4% 달성하는 등 적극적인 사업추진을 통해...

    올해 간선도로망 “918㎞” 구축…지역 균형 발전 도모 이미지
  • 836
    • 국토교통부
    • 2017.02.07

    야간 국도 횡단보도 772곳 조명 설치·1,921곳 개선 - 조명 설치 사고 예방 효과(39건→16건) 뚜렷…야간 보행자 안전 향상 기대 부서 : 첨단도로안전과 앞으로는 야간에 국도에 있는 횡단보도를 통행하는 보행자와 운전자가 더욱 안심하고 다닐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야간에 횡단 보행자의 통행 안전을 위해 5년간(`17~`21) 246억 원을 투입하여 국도상 횡단보도의 조명시설을 신규로 설치하거나 개선한다. ---중략--- 내용...

    야간 국도 횡단보도 772곳 조명 설치·1,921곳 개선 이미지
  • 835
    • 국토교통부
    • 2017.02.03

    65세 이상 택시기사 대상 자격유지검사 도입 검토 - 수소·전기차 활용한 친환경 택시 활성화 등 여객자동차법 시행규칙 일부 개정 부서 : 신교통개발과 최근 고령의 택시기사 수가 증가하고 이들로 인한 교통사고가 사회적으로 문제되고 있다.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65세 이상 택시기사에게 ?자격유지검사? 제도 도입 등을 규정하는 내용을 담은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마련하여 3일에 입법예고한다. ---중략--- 내용 : 첨부...

    65세 이상 택시기사 대상 자격유지검사 도입 검토 이미지
  • 834
    • 국토교통부
    • 2017.02.01

    국토부, 2020년 세계시장 선도할 철도산업 미래상 제시 - 경쟁확대, 운행속도 향상, 400km/h 고속철 도입, 안전관리 고도화, 미래선도형 R&D 투자 등 「제3차 철도산업발전 기본계획('16~'20)」 확정 부서 : 철도안전정책과,철도정책과 철도경쟁이 활성화되어 철도상품 및 요금이 다양해지고 서울~부산간 무정차 및 3회 이하 정차 열차투입 확대로 고속철 운행시간도 대폭 단축된다. 철도운행사고와 사망자 수도 각각 30% 이상 줄어들고, 기존 고속철은 집중...

    국토부, 2020년 세계시장 선도할 철도산업 미래상 제시 이미지
  • 833
    • 국토교통부
    • 2017.01.31

    저비용항공사 성장세 뚜렷… ‘16년 운송용 21대 중 20대 도입 - 올해 전체 등록 항공기 800대 도달 전망… ‘61년 후 85배 성장 부서 : 항공기술과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가 분석한 결과, 우리나라에 등록된 항공기가 총 761대(‘16년 12월 말 기준)로 전년 대비 37대(5.1%)가 증가했으며 올해도 41대가 도입될 예정으로 조만간 800대에 도달할 것이다. ---중략--- 내용 : 첨부파일 참조

    저비용항공사 성장세 뚜렷… ‘16년 운송용 21대 중 20대 도입 이미지
  • 832
    • 국토교통부
    • 2017.01.31

    바빠진 하늘…2016년 항공교통량 73만 넘어 역대 최고 - 김해·인천공항 증가세 두드러져…효율적인 항공교통흐름 관리할 것 부서 : 항공관제과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국내외 여행수요 증가와 저비용 항공사 운항 확대 등에 힘입어 ‘16년도 항공교통량이 지난해 대비 9.0% 증가한 73만 9천여 대(일평균 2,019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 항공교통량 : 항공교통센터에서 우리나라 항공로를 운항한 항공기를 관제한 대수 ---중략--- 내용 : 첨부파일 참조

    바빠진 하늘…2016년 항공교통량 73만 넘어 역대 최고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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