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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차, 한국이 선도하자 - 황교안 권한대행, 현대차 남양연구소 찾아 자율주행차 개발현장 점검 - 자율주행차 선도국 도약을 위한 민·관의 긴밀한 협력 강조 부서:홍보담당관 황교안 권한대행은 2월 20일(월) 오후, 현대차그룹 남양연구소(경기도 화성시 남양읍)를 방문, 자율주행차 개발현장을 점검하고, 자율주행차 기술개발 관계자들을 격려하였다. * (참석) 국토교통부 장관(강호인), 현대자동차 부회장(양웅철) 이번 방문은 우�...
‘네이버랩스’, IT 업계 최초 자율주행차 임시운행허가 획득 - 세계적 수준 IT 기술 접목돼 자율주행 개발 가속화 기대…선도국 진입 목표 부서:첨단자동차기술과 우리나라 아이티(IT : 정보통신기술) 업계가 자율주행자동차 기술 개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된다.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IT 회사 네이버의 기술연구개발 별도법인 네이버랩스가 개발 중인 자율주행자동차가 실제 도로를 임시 운행하는 것을 허가했다. 2016년 2월 시험·연구 목적�...
4차 산업혁명 막힌 길, 규제혁신으로 뚫는다 - 대통령 권한대행 주재, ‘신산업 규제혁신 관계장관회의’ 개최 - 황 권한대행, 경제난관 돌파할 미래 먹거리, 신산업 분야 규제개혁 강조 - KDI, 사후규제 등 규제방식 전환 필요, 시범사업, 실증특례제도 적극 활용 해야 부서:도로운영과 정부는 2.16(목)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주재로, 관계부처 장관, 민간 전문가, 연구기관장이 참여하는 신산업 규제혁신 관계장관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날 회의에서...
도로의 변신! 입체도로시대 도래…도로 상·하부 활용 - 도로 + 도시·주택·건축·문화·교통 어울려…민간도 개발 주체로 참여 가능 부서:도로운영과 도로의 상공 및 지하 공간 개발을 본격화할 기반을 다진다. 도로공간을 활용한 창의적 도시 디자인, 도시공간의 효율적 활용이 가능해지고, 도로 상부와 하부에는 다양한 건축물도 들어설 전망이다. 이러한 사업에 국가 뿐만 아니라 민간도 개발하는 것이 허용되어 새롭게 만들어지는 공간들이 보�...
2021년까지 교통사고 사망자수 2,700명대 목표 - 도로·철도·항공·해양 범정부 교통안전계획 마련…안전강화에 초점 정부는 국가 교통안전 향상을 위해 향후 5년간(’17년~’21년) 추진 예정인 제8차 국가교통안전기본계획을 확정하고, ’21년까지 교통사고 사망자수를 2,700명대(2,796명)로 줄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가교통안전기본계획은 5개년 단위로 도로·철도·항공·해양 분야를 포함하여 교통안전에 관한 중·장기 목표 및 교통안전 정책방향을...
2021년까지 전국 시내버스 42% 저상버스로 추진 - 휠체어 사용자 탑승 가능 고속버스 개발…장애물 없는 교통환경 조성 부서:교통안전복지과 교통약자의 이동권이 보다 확대된다. 오는 ’21년까지 전국 시내버스 100대 중 42대가 저상버스로 바뀌고 농어촌 지역에는 중형 저상버스가 운행될 예정이다. 또한 휠체어 사용자가 탑승 가능한 고속·시외버스 모델이 개발되어 편리한 교통 환경이 시내·외에 조성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이�...
2020년 자율주행차(Lv3) 상용화되고 신차 교환·환불 가능해져 - 2차 자동차정책기본계획…첨단기술 반영, 안전·소비자 권익 높여 부서:자동차정책과 자율주행차, 수소연료전지차 등 자동차 산업의 지각 변동이 심상치 않다.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급변하는 자동차 기술 발전을 고려해 지속 가능한 자동차 산업의 발전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하고 편리한 자동차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제2차 자동차정책기본계획('17~'21)을 수립하고, 국가교통위...
송도 출·퇴근형 광역급행버스(M-버스) 최초 도입 추진 - 인천(송도), 화성(동탄), 하남(미사) 등 총 4개 노선 사업자 공모 부서:대중교통과 송도 등 수도권 3개 지역에서 서울로 출·퇴근이 편리해질 예정이다. 수도권과 서울을 연결하는 M-버스 4개 노선이 추가 신설된다.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수도권 주민의 교통편의를 제고하기 위해 송도 지역에 전국 최초로 출·퇴근형 M-버스를 포함한 총 4개 노선의 M-버스 사업자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3배 더 위험한” 역주행 사고…시설개선으로 예방 - 시범설치 결과 무사고…올해 국도상 60개소에 자동감지·경보장치 설치 앞으로 국도에서 역주행에 따른 교통사고가 감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역주행 사고가 발생했던 국도상 진입부 등의 시설개선을 추진한다. 역주행은 차량이 반대 차로로 잘못 진입하여 발생되는데, 정면 충돌사고로 연결될 수 있어 사고 발생 시 피해는 매우 크다. 최근 5년간 역주행 사고의 치...
올해 간선도로망 “918㎞” 구축…지역 균형 발전 도모 - 동홍천~양양 고속도로 개통으로 평창동계올림픽 지원 등 이동 편의 제공 부서 : 도로정책과,간선도로과,도로투자지원과 ’17년에 고속도로, 국도 등 73개 구간 918㎞의 간선도로망이 구축되어 교통소통은 물론 지역균형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 이하 국토부)는 상반기 중 도로 부문(7조 3,300억 원) 재정집행을 61.4% 달성하는 등 적극적인 사업추진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