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조사의 배경 및 목적

• 2011년도 하계휴가, 추석 연휴 기간, 2012년 설 연휴 기간과 같은 특별교통대책기간 동안의 통행행태 및 교통수요를 조사 및 분석하여 특별교통대책기간의 특별교통수요를 예측/분석하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됨
• 추석, 하계휴가 등 연휴 및 휴가 기간은 특정 시간대 및 특정 지역으로 통행이 집중되지만 교통시설 공급에 한계, 수요억제 정책 등 여러 가지 제약이 발생함. 따라서 특별교통대책기간 중 수단별 교통수요를 예측함으로써 교통혼잡을 완화하고, 운영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한 교통대책을 수립할 필요가 있음
• 이에 특별교통대책 수립을 위한 교통수요예측은 교통체계효율화법에 의거하여 2002년부터 지속적으로 수행되어 온 사업으로써 특별교통대책기간 동안의 통행행태 및 교통수요를 조사·분석하여 특별교통대책기간 중 특별교통대책의 수립을 위한 자료로 활용되었음

조사 범위

• 2011년 하계휴가 : 수도권(서울, 경기, 인천) 및 5대 광역권(부산, 대전, 대구, 광주, 울산)
  • 컴퓨터를 이용한 전화조사(CATI)
• 2011년 추석 · 2012년 설 연휴 : 전국 단위 세대(16개 시·도)
  • 컴퓨터를 이용한 전화조사(CATI)

조사 기간

• 2011년 하계휴가 : 2011년 6월 30일(목) ~ 7월 2일(토)(3일간)
• 2011년 추석 연휴 : 2011년 8월 16일(화) ~ 21일(일)(6일간)
• 2012년 설 연휴 : (사전조사) 2011년 12월 20일(화) ~ 24일(토)(5일간), (간이조사) 2012년 1월 3일(화) ~ 4일(수)(2일간)

발간물

발간물에 대한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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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특별교통통행실태조사

보도자료

보도자료에 대한 표

번호	제목	다운로드	바로보기
1	(2011년 하계휴가 보도) 휴가객 절반 7.30~8.5에 집중
2	(2011년 추석 보도) 추석 연휴 2,930만 명 … 작년 대비 1.1% 증가
3	(2012년 설 보도) 설 연휴 3,154만 명 이동 … 작년 대비 2.1%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