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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7.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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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2015 |
작성자 | - |
문의 관련 메뉴 | 교통통계 /www/contents.do?key=29 |
구분 | 홈페이지 문의 |
제목 | 국내화물 추가 질문 |
내용 | 안녕하세요.
답변 고맙습니다. 자가용 화물차의 데타는 어떻게 된것입니까?? 그 질문에 대한 답변이 없는 것 같아 질문을 합니다. 톤과 톤-km의 데타를 보면 97년과 98년에 걸쳐 공로가 톤 기준에서 약19%정도 줄고 톤-km에서 약52%감소된 상황입니다. 그러나 철도나 해운은 톤,톤-km의 삭감 비율이 비슷한 추세를 나타내고 있읍니다.이렇게 공로 부분에서 톤-km가 삭감된 이유는 무엇입니까? 한국에서도 화물자동차의 베기가스가 문제시되는 가운데 공로를 해운이나 철도로 이전시키자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상황인 걸로 알고 있는데(지근 현제 그 방면의 연구를 이성원님이 오랬 동안 하고 계신 걸로 알고 있읍니다), 해운 수송이 이렇게 많은 부분을 차지하면 장거리에서의 modal shift 정책은 필요 없게 되는가요.... 각 수송 기관의 평균 수송 거리의 데타를 알수 있나요. 그리고 수송 기관의 lot데타를 알고 싶읍니다.최근 , 수송 기관의 lot의 추이를 알 수 없을까요. lot가 없어면 건수와 톤 데타라도 괜찮읍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
첨부파일 |
2007.04.19 | |
주지원 | |
031-910-3260 | |
답변내용 | 안녕하세요 ? 지속적으로 저희 db 사업에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저희 국가교통DB센터에서 구축하는 화물자료는 자가용/영업용보다 톤급별 품목별로 구분이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건설통계연보를 보시면 자가용하고 영업용으로 구별되어 있는데 자가용 물동량인 경우 자료의 신뢰성이 낮아 1998년 이후 부터는 건설통계연보에 제시되지 않고 있습니다.그리고 운송거리에 관심있으시다면 국가교통DB센터에서 구축한 기종점 물동량을 네트웍에 배분함으로써 얻을 수 있을 겁니다. 사실 모든 자료를 국가교통DB센터에서 가공/생성하여 제시해주는 것도 의미가 있습니다만 그렇게 되는 경우 국가교통DB센터 업무 영역이 너무 광범위하게 됩니다. 국가교통DB센터는 기초자료 제공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아무쪼록 원하시는 분석을 할 수 있기 바랍니다.앞으로도 계속 관심을 가져 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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